소방공공데이터 활용 우수 아이디어, 6편의 우수작 선정

- 지역별 화재 경향 분석한 ‘화재취약지도 시각화’ 최우수상 차지

강인호 | 기사입력 2021/06/07 [07:07]

소방공공데이터 활용 우수 아이디어, 6편의 우수작 선정

- 지역별 화재 경향 분석한 ‘화재취약지도 시각화’ 최우수상 차지

강인호 | 입력 : 2021/06/07 [07:07]

 ▲최우수상 : [화재취약지도 시각화화재 위험도와 화재 진압력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다차원적인 화재취약지수를 산출하는 분석과정을 설명, 화재발생 빈도, 총재산피해 , 인명 피해, 행정구역 정보를 이용하여 종합적인 화재취약지수를 도출, 예방에 활용하는아이디어를 제시, 행정구역별 화재예방정책 수립 및 점검 효과우수함

 

 ▲우수상 : [차세대 파이어브러리 모델FireLibrary를 합친 신조어,화재정보를 관리하는 도서관을의미함, 설계도면 조회와 전달체계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안전 점검 시스템을 제시함. 소방현장점검과 현장 출동 상황, 건물 화재진압, 인명구조 관련 소방 활동 , 산불진압 등에대해 안전 서비스의 효율성 개선에 효과적 대응 및 경제적 효과 창출이 가능함

 

 ▲우수상 : [건물 화재위험 분석·시각화화재가 발생한 재난 건축물의 정기점검 점수, 건축물 용도, 노후화 정도를 분석, 화재위험지도 시각화함. 건축물 대장 정보와 건축물 정기점검을 활용하여 각 건축물별 컬러 마킹을 통해 각 건축물별 화재안전 관련 정보를 그래프로 시각화함. 화재에 취약한 건물정보를 지도를 통해 시각화, 화재점검 및 화재예방에 활용가능함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재난안전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소방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총 6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분석·시각화정책개선’2개 분야로 나누어 4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공모 기간 동안 45개 작품이 접수됐다.

 

분석·시각화 분야 16개 작품, 정책개선 분야 29개 작품이 접수됐고, ·외부 평가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지역별 화재 경향을 분석해 화재취약지역을 지도로 시각화한 화재취약지도 시각화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화재위험도와 진압력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화재취약 지역을 시각화해 지역별 화재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화재에 취약한 건물 정보를 지도를 통해 시각화한 건축물 화재위험 분석·시각화와 설계도면 조회와 전달 체계의 자동화 지원 시스템을 제시한 차세대 파이어브러리(Firebrary) 모델이 선정됐다.

 

그 밖에 화재 다발 구역 내 비상 소화장치 설치’, ‘서울시 화재확산 위험지도 분석·시각화’, ‘시민을 위한 소방 안전 플랫폼이 장려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상과 부상품(최우수상 100만원 상당, 우수상 각 50만원 상당)이 수여될 예정이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부상품을 수여한다.

 

수상작 6편은 소방청 누리집(www.nfa.go.kr)에 게재되고, 최우수상은 행정안전부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추천할 예정이다.

 

 

강인호 기자  handur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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