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백신을 한 번만 맞으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 김부겸 총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언급

강인호 | 기사입력 2021/06/06 [17:28]

"다음달부터 백신을 한 번만 맞으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 김부겸 총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언급

강인호 | 입력 : 2021/06/06 [17:28]

 △정부세종청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부겸 총리<자료사진=2021. 6. 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6,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프로스포츠 경기장 방역 추진상황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부겸 본부장은 다음달부터 백신을 한 번만 맞으면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이는 접종을 마치신 분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인데, 많은 사람이 모이는 집회나 행사 등은 예외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7월에는 방학휴가 등으로 실외활동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마스크를 써야 할 예외상황은 없는지 좀 더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방역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방대본에서는 상황별 세부지침을 조속히 마련하여, 미리 국민들께 상세히 안내해 줄 것을 지시했다.

 

 

강인호 기자  handuru@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포토]제41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식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엄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