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GTX지하대심도 안전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발표

-‘CCTV·전광판으로 공사현황 실시간 알림’등 4개 아이디어 선정

강인호 | 기사입력 2021/05/28 [06:57]

국토부, 「GTX지하대심도 안전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발표

-‘CCTV·전광판으로 공사현황 실시간 알림’등 4개 아이디어 선정

강인호 | 입력 : 2021/05/28 [06:57]

▲ 장관상(대상)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GTX 지하 대심도 철도사업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하나로 팀(손인규 외 1)국민과 소통하는 안전한 철도 건설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전 구간 사업추진에 따른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심도 터널의 안전함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했다.

 

대심도 터널 건설·운영 및 지하 안전 관련 홍보를 중점으로 기술·운영 및 안전관리 아이디어에 대한 공모를 실시(4.12~5.7)하였으며, 접수된 작품은 주최·주관기관이 추천한 철도 건설·기술·시설, 관리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5.10~5.26)를 거쳐 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고기능 CCTV, GPS 중계기, IoT(사물인터넷), 무인로봇시스템, 디지털 트윈시스템과 같이 신기술을 활용한 홍보 방안과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특히, 대상작인 하나로팀(손인규 외 1)은 고기능 CCTV를 활용하여 터널 내부 공사 현황 및 지상부 균열, 침하, 건물기울기 등의 정보를 실시간 전광판에 표시하여 안전하고 투명하게 공사진행상황을 알리는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작인 캡삼조 팀(이재용 외 3)은 터널 안 화재 대응을 위해 IoT(사물인터넷)와 무인로봇시스템을 이용하여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승객의 대피를 지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수작(한우진)인 고기능 GPS 중계기로 승객에게 정확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어와 장려상(이경준)인 디지털 트윈시스템을 이용한 터널 공사의 위험성 시물레이션 아이디어도 이용객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국가철도이사장상(최우수)

 

 ▲철도학회장상(우수)

 

 ▲에스지레일상(장려)


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고, 최우수, 우수, 장려상에는 각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장창석 과장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전문가 검토, 관계기관의 협의 등을 통해 실제 GTX 등 대심도 터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아울러, “정부는 GTX 공사구간에 대한 사업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인호 기자  handur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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