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동·상계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2023년 개관

4차산업 기술교육·체험 거점으로…과학문화 네트워크 역할

박준석 | 기사입력 2021/05/20 [17:59]

서울시, 창동·상계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2023년 개관

4차산업 기술교육·체험 거점으로…과학문화 네트워크 역할

박준석 | 입력 : 2021/05/20 [17:59]

 

서울시가 오는 2023년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에 4차 산업 기술 교육·체험 거점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개관한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창동역 인근 건립부지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귀덕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창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연면적 7405규모(지하 2~지상 4)로 조성된다. 4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마치 우주선이 착륙한 것과 같은 커다란 타원 형대의 독특한 건축물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2019년 최종 선정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의 설계자는 DDP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 건축사사무소 수석건축가 출신이 곡선의 비정형 디자인을 선보였다.

 

 

내부에는 다양한 규모의 기획·특별 전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1개 층 전체를 할애해 기획전시실을 조성했다. 상설전시실과 VRAR, 교육실습실 등도 함께 조성된다.

 

 

오세훈 시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 앞에 놓인 미래는 전혀 달라질 수 있다""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서울 동북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조감도  © 서울시제공



박준석 기자 pisaver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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