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의열매-소리바다, 착한소비 협약 체결 통해 취약계층 위한 '수익금 모금' 진행

소리바다 ‘스테어마스크’ 판매당 일정금액 적립 기부

조영자 | 기사입력 2021/04/02 [11:08]

서울사랑의열매-소리바다, 착한소비 협약 체결 통해 취약계층 위한 '수익금 모금' 진행

소리바다 ‘스테어마스크’ 판매당 일정금액 적립 기부

조영자 | 입력 : 2021/04/02 [11:08]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소리바다’와 착한소비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수익금 모금에 나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서울사랑의열매와 소리바다는 지난 1일 소리바다의 ‘스테어마스크’ 판매당 일정금액 기부를 위한 착한소비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서울사랑의열매 방선진 전략사업팀장, 소리바다 전성곤 부사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 소리바다 조호견 대표이사, 소리바다 정인동 본부장     ©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 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소리바다 조호견 대표이사, 전성곤 부사장, 정인동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는 김진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리바다의 ‘스테어마스크’ 판매당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착한소비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로, 캠페인 기간은 4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조호견 소리바다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하여 마스크 판매가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제안하게 되었다”라며 “본 협약을 통해 소리바다의 스테어마스크 구입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다”고 전했다.

 

서울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은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힘든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마스크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로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착한소비 캠페인을 통해 일반 대중들의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랑의열매의 착한소비는 사랑의열매 공익연계마케팅(CRM) 브랜드이며 기업이 상품 판매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를 공익적인 활동에 사용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방법이다. 현재 서울 사랑의열매에 착한소비에는 8개의 기업이 함께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행정저널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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